[리얼클래스] 로라 X 스티븐 유니버스 시즌 1 103일차 / 7월 3일 학습일기
교포샘에 이어 내가 좋아하는 로라샘의 챌린지 수업.
오늘도 역시 스티븐 유니버스 시즌1(103일차)으로 챌린지를 수행했다.
꾸준히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, 그래도 총 32주동안 챌린지를 성공해서 쏠쏠하게 페이백을 받았다.
챌린지를 선택하겠습니까?
네! 당연하죠!
[오늘의 문장 1]
Those are all lunches my mom packed for me
이건 우리 엄마가 날 위해서 싸준 도시락이야.
* pack = 싸다 (반대말은 unpack)
Tip.!
도시락 통을 흔히 'lunch box'라고 하는데, lunch라고 해도 꼭 '점심'에 먹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.
응용 표현
- I need to unpack. 나 짐 풀어야해
- I need to pack. 나 짐 싸야해
- I haven't packed yet. 나 아직 짐 못 쌌어.
내 활용 표현
I packed this lunch box for my husband.
[오늘의 문장 2]
I just wish I knew a little more about here.
내가 그녀에 대해서 조금만 더 잘 알았으면 좋겠다.
리얼 패턴
wish + 과거 동사: 했으면 좋겠다.
응용 표현.
- I wish I knew. 알았으면 좋았을텐데, 알았으면 좋겠다.
- I wish I won the lottery. 내가 복권에 당첨됐으면 좋겠다.
- I wish she came. 그녀가 왔으면 좋겠다.
- I wish I were there. 내가 거기 있으면 좋겠다.
내 활용 표현
I wish I visited Jeju Island.
로라 샘에게 두 가지 문장 배운 후, 영상 재생 시작!
오늘 영상을 보며 배운 문장 중, 가장 흥미로웠던 문장은 바로 'No offense'.
기분 나쁘게 듣지마, 악의 없이 하는 말이야, 실례지만.. 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 적절하게 쓸 수 있겠다.
또 상대방이 나에게 'No offense'라고 말하며 문장을 시작하면, 그에 대한 답으로 'None taken'이라 할 수 있다는 것.
나중에 외국인 친구랑 말할 때 꼭 써봐야지!
영상으로 스티븐 만화도 보고, 유용한 회화 표현도 공부한 오늘.
뿌듯하게 챌린지도 완료!
이번 주도 열심히 해서, 환급금 받아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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